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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가고 ‘삼시세끼’ 화려한 복귀 신고!
 
이서현 기자   기사입력  2017/08/11 [20:40]

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예능 프로그램은 과연 무엇일까?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7년 8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남녀 18,000명에게 조사한 결과, 세계적인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가 출연한 MBC ‘무한도전’이 21.3%로 지난 일주일 동안(8/2~8/8)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주 조사에 비해 0.2% 낮아진 수치이다. 2위는 tvN ‘신서유기4(9.9%)’로 지난 주 조사보다 0.4% 올랐다. 3위는 JTBC ‘효리네민박(6.7%)’, 4위는 MBC ‘나혼자산다(5.1%)’가 차지했다.

 

5위는 나영석PD의 ‘삼시세끼-바다목장편(4.6%)’이 꼽혔다. 지난 주 조사에서 5위에 오른 ‘알쓸신잡’이 종영하자마자 첫 방송을 한 ‘삼시세끼-바다목장편’이 5위를 차지한 것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나영석 PD의 작품이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바다목장편’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다시 돌아온 득량도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바다목장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 게스트로는 배우 ‘한지민’이 출연해 ‘이서진’과 현실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률 10.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주 조사에서 1.9%로 10위권 밖이었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이번 조사에서는 3.1%로 10위에 올랐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반응이 높아지면서 기존 8회 기획에서 정규 편성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매주 방송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추자현-우효광 커플’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흥행을 견인 중이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7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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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20:40]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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