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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앞두고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09/05 [14:17]

 

▲     © <터널천정 점검>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서울시는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자동차전용도로, 교량, 터널 등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모든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9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물은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 한강대교, 남산터널 등 서울시 소관 자동차전용도로 11개 노선(총165km)과 도로시설물 575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전용도로 지반침하 및 급경사지·도로부속물 손상, 교량·고가도로 하부 화재발생요인, 교통안전시설 파손, 도로포장 침하 및 파손, 배수시설(측구, 배수구) 막힘, 가로등·조명등의 정상 작동여부 등으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및 편의와 직접 관련되는 부분들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도로시설과, 교량안전과, 6개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시설물 유지관리부서 전체가 참여하며, 2인1조로 나눠 점검한다.
    
점검결과 보수할 부분은 추석연휴 전에 신속히 조치하여 시민들의 추석 귀성길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기관(부서)별 기 선정되어 있는 일상유지보수업체 및 직영 관리원을 투입하여 추석연휴 전인 9월 29일까지 조치함으로써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중대 결함에 대해선 구조검토 및 외부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정비할 예정이다. 

    
박상돈 도로시설과장은 “점검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안전사고나 교통 불편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선 즉시 조치할 계획” 이며, “시는 앞으로도 안전점검 시행 일정을 사전에 시민에게 안내하고, 점검 후엔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서울시 안전점검 운영 및 시설물 관리 상태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상세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 <교량하부 받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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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5 [14:17]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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