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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류석춘 등에 ‘인간백정들’ 로 비판
 
강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13:55]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대한애국당 변희재 정책위의장이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 등을 향해 ‘인간백정’운운하며, 박근혜 당장 출당에 실패한 그들이 되려 토사구팽을 당했다고 평가했다.

 

▲ 변희재 위원장 페이스북 캡쳐    

 

그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당이 박 전 대통령 1심 판결 후 자진탈당을 권유키로 했다는 기사를 링크하면서 “일단 권력에 굶주린 류석춘과 인간백정들 손으로 박대통령 칼질시킨 뒤, 이 눈치 저 눈치 보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변 위원장은 한국당의 당장 박근혜 출당 결정이 아닌 1심 판결 후 자진탈당 권유라는 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 “친박의 교묘한 정치공작이 작동하고 있다 본다.”며 “친박들이 국익을 위한 투쟁은 안 해도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는 능수능란하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이 같은 친박들의 능수능란 정치에 “류석춘과 인간백정들만 토사구팽 되는 것”이라며 “굿바이!”라고 적어 오늘의 한국당 결정이 박근혜 토사구팽이 아니라 류석춘 토사구팽으로 해석한 것이다.

    

이어서 변 위원장은 이날 재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재판정에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가 방청했다는 유튜브 영상을 링크하고는 “홍준표와 보수팔이들이 박대통령 칼질할 때,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와 당원들은 오늘도 법원에서 무죄석방 운동을 한다.”고 적어 자신들만이 오직 한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며 지키는 세력임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법원에서 박 전 대통령 등 재판을 방청하고 나온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출당조치에 대해 입을 열었다.

 

▲ 조원진 대표는 박 전 대통령 재판이 끝난 뒤 법원 정문 앞에서 대한애국당 지지자들과 파이팅을 외쳤다. 

 

그는 이날 “일단 (혁신위의)출당권고가 나오면 자한당 앞에서 항의집회를 하는 것으로 정했다.”면서 이에 대해서는 “이것은 정치적 도의를 말할 수도 없는 반 인륜적인 얘기다. (박 전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에 대한) 배신을 떠나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대표를 비판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죄가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해야 하는데 출당을 한다는 것은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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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3 [13:55]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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