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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학교 개교 1주년, 경기교육의 브랜드 가치 ↑
 
김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10:06]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월 20일 전국 최초의 청소년 자치배움터인 ‘몽실학교 개교 1주년’을 맞이했다.

 

몽실학교는 ‘꿈을 이루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미래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청소년 자치배움터로서 전국 교육기관의 주목을 받았다.

 

전국 50여 개 기관에서 1,200여 명이 몽실학교를 다녀갔으며, 이후 김해, 세종, 익산, 전주 등 여러 지역에서도 청소년 배움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연간 이용자 수는 54,000명을 넘어섰고,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기반 학생자치 배움’, ‘체험형 진로 ․ 직업교육’, ‘학교 밖 배움터’의 과정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였다.

 

‘프로젝트 기반 학생자치 배움’ 과정은 마을, 창업, 연구 등의 주제로 마을의 길잡이 교사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프로젝트 28개를 학년 구분 없이 프로젝트 당 5~20명으로 구성하여 11월까지 70시간에 걸쳐 기획 ․ 실행 ․ 평가하는 일련의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체험형 진로 ․ 직업 교육’과정은 23개 학교 3,400여 명의 참가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자(경찰, 소방, 공예가, 심리상담사, 패션전문가, 전통놀이전문가 등)들의 현장감 있는 교육기부 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제공하였다.

 

‘학교 밖 배움터’과정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유유자적 청소년 활동’과 의정부 지역의 청년, 대학생, 학부모,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두리혜움’을 통해 마을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몽실학교는 요리, 공예, 음악, 방송제작 활동 등의 교육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한 17개의 체험형 공간과 자유롭게 공간 변경이 가능한 다목적 학습실을 구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김상규 운영지원과장은 “몽실학교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청소년들이 그들만의 공간에서, 기획에서 평가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 모든 성과가 지역의 교육기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지원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아울러“경기도 전역에 더 많은 몽실학교가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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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4 [10:06]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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