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채영,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에 앞장
 
강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12:37]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배우와 MC는 물론 카레이서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채영이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문채영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 : 문채영 소속사 제공    


최근 상처 입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비행이 사회문제로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미술치료는 매우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하민철 이사장)는 우리나라 미술치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아동미술치료’란 심리치료의 한 유형으로, 미술매체를 이용한 심리적 표현놀이 활동이며, 무의식의 억압된 감정을 표출하고 본능적 욕구를 승화, 발산하도록 하며, 아동의 균형 잡힌 감각, 정서, 인지 등의 발달을 발전시킬 수 있다.

    

특히 미술치료는 주로 정서적인 성장과 연관되어 있듯이, 특별한 관심과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 장애로 고통 받고 있다거나 견디기 힘든 상처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그리고 일그러진 마음으로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분노를 토하는 아이들 모두 미술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정서장애, 발달장애, 자폐증, 사회성 부족, 학교 부적응, 발달지연, 주위산만 등의 문제를 가진 유아나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는 비행과 가정해체 등으로 정서적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 문제를 미술치료 및 상담을 통해 효율적으로 치료하고자 설립되었다. 현재 협회는 국가지원 사업, 저소득층 아동 및 정서장애아동 인성 교육서비스, 학교 부적응 아동· 청소년 사회성 적응 심리상담 지원 등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런데 문채영은 심리상담사 2급, 분노조절장애 상담사 1급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와 아름다운 학교운동본부는 배우 문채영이 협회의 홍보대사로 가장 적임자로 판단된다면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한다. 따라서 협회는 1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주민센터 대강당 행사장에서 문채영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 위촉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문채영이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문채영은 “최근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동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주는 가족의 친화적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무거음 짐을 느낀다.”면서 “하지만 아동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힘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아동미술치료협회 홍보대사가 된 문채영은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심을 끈다. 그는 지난 7월 30일  치러진 자동차 레이싱 대회에서 2위로 입상, 또 다른 매력을 발산시켰다.

    

당시 강원도 인제 스파디움에서 열린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에 '유베이스알스타즈' 레이싱팀 소속으로 출전한 문채영은, 1등과 0.002초 차이라는 간발의 간격으로 2등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오는 9월24일 일요일 오후 2시30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2017’ 자선경기 사회자로도 위촉되는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에도 열성이다.

    

이 자선경기는 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학생 및 가족, 문화소외지역인 농산어촌(온드림스쿨) 학생, 소외계층 무료농구교실(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학생, 의정부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학생들을 위한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 나눔 경기로 치러지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 및 농구꿈나무에 지원된다.

    

이에 자선경기에는 개그맨농구팀 더홀(사랑팀)과 연예인농구팀 레인보우스타즈(희망팀)가 대결을 펼쳐 흥미롭고 다채로운 경기를 보여 줄 예정인데 문채영은 MC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등과 더블MC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문채영은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학업에도 열중인 재원으로 오는 10월부터 웹드라마 마스터K 촬영에 들어가며, 이어진 연말에도 영화와 공중파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 '초통령' 하지혜와는 소속사가 같다. 이에 소속사 대표와 기념사진도 한 컷 찍었다.   

 

    

배너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9/14 [12:37]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