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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트리오 와이즈 풀즈 '그네 퍼포먼스'
 
이승준 기자   기사입력  2017/10/07 [08:13]

서울거리예술축제2017(구 하이서울페스티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 참가작으로 공연축제에 참가한 ‘와이즈 풀스(Wise Pools)’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즈 풀스는 공중그네와 스키핑 로프 등을 전문으로 하는 핀란드 출신의 컨템포러리 서커스 트리오다. 이들은 핀란드의 청소년 서커스 육성기관인 ‘Sorin Sirkus’에서 취미로 서커스를 시작해 École Superieure des Arts duCirque(ESAC)에서 집중적으로 수학하고, 2014년 졸업했다. 이후 태양의 서커스, German variety company GOP와 한국, 스페인, 이스라엘 등 다양한 나라의 거리예술 축제와 함께했다.

 

공중그네 위에서 펼치는 세 여자, 우아한 드레스, 쓰레기봉투에 관한 이야기다. 드레스를 걸친 그녀들은 우아했다. 적어도 쓰레기봉투를 뒤집어쓰기 전까지는.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는 것은 힘들지만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선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녀들이다.

 

<공중그네 히어로>는 우아함 이면의 지저분함을 끄집어내 우리 일상에서 보이지 않았던 사회 계층 구조를 드러낸 공중그네 서커스 작품이다. 공중그네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는 많은 관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와이즈 풀스의 공연 시간은 7일 오후 13:30/16:30에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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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7 [08:13]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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