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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나쁜 이명박씨 구속 강력히 원한다”
 
백은종   기사입력  2017/10/13 [08:21]
이명박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의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피해자로 지목된 방송인 김미화 씨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응답자의 77.9%가 검찰이 이명박 수사해야 한다고 답한 경향신문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면서, 아래와 같이 질타했다. 
 


"고통 당한 국민 앞에 사죄는 못할 망정 정치보복으로 몰아가고 있는 조력자 직업국회의원 여러분! 뻔뻔합니다." 

그는 특히 "국민을 무슨 권리로 뒤에서 사찰했습니까?"라며 "나쁜 대통령 이명박 씨와 공범자들이 구속되기를 강력하게 원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명박 집권 시절이던 지난 2010년 김미화 씨는 자신의 SNS에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 된답니다"라고 적어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렸다. 

 

당시 KBS는 이를 문제 삼아 김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듬해인 2011년 4월에는 8년 동안 맡아 온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돌연 하차해 외압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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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3 [08:21]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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