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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혁신 이끄는 ‘이노클파트너스’ 도약..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10/30 [13:35]

3D업종으로 인식되는 청소업을 전문가의 영역으로 끌어 올리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노클파트너스(이하 이노클)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클린사업의 주된 업무는 정리와 세척 그리고 살균 작업이다. 세월이 가면 또 때가 발생되고 새로운 균들이 살아간다.

 

▲(주)이노클파트너 권오금 대표이사    

이노클은 이에 대해 그 공간을 분석하여 원인을 최대한 방어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안하고 있다. 때와 세균은 언젠가는 발생하지만 좀 더 오래도록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청소기술을 좀 더 능동적으로 접근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의 일자리는 AI(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대부분 뺏길 거라는 확신과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노클은 이에 대해 사람 중심에서 4차 산업 시대에 기계와 정보를 통한 새로운 클린산업을 제안하는 맨 처음의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노클은 비즈니스 차별성에 대해 ▲미래 청소 기술 전문가 양성 ▲노동이 아닌 기술로 변화 ▲중년 일자리가 아닌 청년의 일자리로 창출 ▲연관된 비즈니스 확대(세척/소독/정리/인테리어 복원) 및 확장을 들고 있다.

 

기업은 주지하다시피 사회 경제적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하면서 생존을 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성공을 이끌기 위해서는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노클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이노클은 이노베이션에 대해 세 가지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첫째는 대상의 항노화 작업이다. 이와 관련 ▲청소 대상물에 대한 불변 법칙과 방법에 대해 기술로 해결하고 ▲변화된 대상물은 최대한 복원시키고▲이미 노화된 대상물은 새로운 인테리어로 복원시킨다.

 

두 번째는 샤이닝 케어 접근이다. 이와 관련 ▲이질적 공간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가를 분석 ▲능동적 공간 소통과 제안능력 ▲환경의 이해와 억제능력 ▲본래의 성질을 존중하며 접근한다.

 

세 번째는 청소산업의 개념변화다. 이와 관련 ▲새로운 산업도구 활용과 개발 ▲기존의 유통구조에서 새로운 변화 ▲산업 확장(사업영역과 제품개발 유통)을 제시하고 있다.

 

이노클은 이노베이션 정의에 대한 구체적 사업접근으로는 ▲냄새와 공기 질에 의한 공기 쾌적성 ▲반영구적 냄새 제거 방법 ▲먼지발생 억제 ▲지속력 있는 살균제어 기법 ▲먼지가 때로 변화는 과정 억제 ▲원형의 복원 인테리어 ▲세균발생 억제 ▲대상물에 맞는 다양한 세척기술과 소재 ▲먼지가 때로 변하는 과정 억제를 제시한다.

 

 

 

 

 

이노클은  클린사업과 4차 산업에 대해 자동으로 공간의 상황 정보를 파악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획기적인 관리 수단이며 대처하는 능력이 현장 관리자 없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 또한 타 기업과 서비스에서 차이를 갖는다고 설명한다.

 

대상공간으로는 정밀제조공간/화학 제조사, 병원과 호텔 학교, 군대, 위생시설물, 연구소 등이며 측정대상은 먼지농도, 세균 냄새, 오염농도에 대해서다. 또 이 같은 대상에 대해 샤이닝케어(행동)-클린연구소(해결관리)-Iot device(정보)라는 세 가지를 축으로 유기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노클의 또 하나의 차별은 특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으로 청소전문가 ‘클리퍼트’를 양성하는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클리퍼트’(Clepert)’는 이노클이 개설한 청소전문가 자격 과정을 통해 배출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평생기술원과 클린 청소 자격증, 즉 ‘클리퍼트’ 양성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클리퍼트를 사회적으로 공인된 자격제도로 정착시키며, 공신력을 높인 것이다.

 

클리퍼트는 창업을 통해 의료시설, 산업시설, 문화예술시설, 교육시설, 교통시설을 비롯한 특수한 분야와 주택과 일반 업소 등 ‘건강하고 깨끗한 삶의 환경을 케어하는’ 전문가로 거듭난다. 국내 초유의 차별화된 청소전문가다.

 

클리퍼트는 사회적 협동조합과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영업마케팅 교육도 기본강좌에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단계별 수료 인증과 인증의 가치에 대한 제고와 마케팅이 이루어진다. 또한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과 연계하는 실습도 이루어진다.

 

이노클은 청소연구소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의 정의와 기준을 설정하며 원인과 해결의 솔루션을 담당한다. 청소연구소는 새로운 클린 키트를 개발생산하며 예방의 캠페인 도구에도 앞장선다. 청소연구소는 또한 가장 많은 정보 수집과 서비스의 동기부여 하는 한편 고객과 레벨업 단계에서 확장된 서비스의 개발을 제공하게 된다.

 

이노클은 회사조직의 특징으로 ▲영업과 마케팅 통합 ▲이노클파트너스 네트워크 대응 및 인터넷 홍보 전략팀 ▲클리퍼트 엑스퍼트 교육자 ▲수평의 파트너 조직을 들고 있다. 이노클 네트워크 조직은 ▲사업망 조직과 CRM ▲실질적인 사업실행 도구 ▲정보유통 ▲교육정보 등을 맡는다.

 

이노클은 영업 마케팅에서 ‘새로울 것’ ‘세련될 것’ ‘흥미로울 것’ ‘분명할 것’을 내세우고 있다. 고객접근으로는 ‘공공 건축물과 공공신축건물 High end 주택대상 클린앱 개발’ ‘샤이닝 케어 틀 구축(공간 환경별)’ ‘사전 사후 상대 분석 틀 마련(세균 공기질 냄새) 직접 고객에게 확인’ ‘지능형 건축물과 연계사업’을 제시하고 있다.

 

이노클의 미래는 청소업의 미래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미래 확장형 시장인지 미래 축소형 시장인지 관심이 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청소업의 미래시장 규모는 어떻게 예측되고 있을까?

 

 

 

 

 

 

 

 

지난해 매출액 규모는 청소업 시장은 11조원 홈케어 시장은 9,000억 원에 이른다. 이노클은 2017년 7월 현재 9억으로 0.1%의 점유율에 불과하지만 2018년에는 134억으로 1.48%  2019년에는 268억으로 2.98%, 2020년 이후에는 900억 원으로 10%를 예상한다.

 

한편 이노클은 2017년 수행실적으로 ▲SK하스 클린룸 10,000존 청소 ▲은평경찰서 본청 및 지구대 청소 ▲공항청사 사무동 ▲성 빈센트 병원 준공 청소 ▲평창동 개인 주택 외벽 및 거주 청소 ▲여의도 레지던스 호텔 85객실 청소 ▲비츠로테크 블라인드 700개 청소 ▲삼성종합 기술원 클린룸 100존 청소 및 사무실 블라인드 청소 ▲듀폰자동차 시트 생산 설비 1,000평 클린룸 10,000존 및 준공청소 ▲중구 4층 빌딩 외벽청소 ▲삼성동 7층 빌딩 외벽청소 ▲SK이노베이션 준공청소 ▲기타 아파트 원룸 빌라 등 다수 입주 청소 및 거주 청소를 각각 수행했다.

 

이노클 권오금 대표이사는 “청소는 자연과 인위적 현상에서 발생한다”면서 “물리적 시간의 흐름과 인위적 감각으로 시장이 구체화 되지만 우리 이노클은 혁신된 도구와 방법으로 인간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들을 발견하여 먼저 고객에게 다가가는 혁신적인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노클을 이끌고 있는 권오금 대표이사는 차양 업력 34년의 베테랑으로 지난 2013년경 엑스원 클리닝 사업을 시작하면서 ㈜ 아인스투윈포럼에 이어 2016년 9월 21일 ㈜이노클파트너스를 설립했다. 권오금 대표이사는 (사)한국차양산업협회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과 소공인 육성위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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