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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사고사...“좋은 배우가 떠나갔다"
 
최윤정   기사입력  2017/10/31 [04:44]
▲ 김주혁 배우     ©나무엑터스 제공

 


갑자기 전해진 배우 김주혁의 안타까운에 연예계와 누리꾼들이 충격에 빠졌다. 배우 김주혁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타계헸다. 향년 45세.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운전하던 벤츠 SUV 차량이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근 아파트 벽면에 부딪치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송 당시 의식이 없었다“며, "병원측에서 도착직후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경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김씨는 벤츠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는 바람에 오후 5시 7분께야 차량 밖으로 구조됐고,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났으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혁의 사고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삼성동의 한 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개봉을 앞둔 영화의 VIP 시사회는 포토월 행사와 뒷풀이를 취소했다.
 
김주혁은 3일 전인 27일 경희대에서 열린 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공조>로 영화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생활 20년 만인데 영화에서 처음 상을 받아본다"고 했기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 김무생 배우의 아들인 김주혁 배우는 그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 왔다. <흥부> <독전> <창궐> 등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  김주혁 사고현장  

 

 
누리꾼들은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가슴 아프네요” “말도 안 된다” ‘오보이기를 바란다“ ’며칠 전에 상받고 좋아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던 좋은 배우가 떠나갔습니다" 등의 글을 올리며 슬픔을 나타내고 있다.

 

표창원 의원도 "참 깊이 있고 연기 잘 하는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며 추모의 마음을 나타냈다. 

 

김주혁의 빈소는 건국대학교 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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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1 [04:44]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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