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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한국4-H 선정 ‘자랑스런 국회의원상’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11/03 [07:51]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남을)이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주최하고, 한국4-H본부(회장 이홍기)와 한국4-H중앙연합회(회장 최병문)가 공동주관해 2일 전주시 농촌진흥촌에서 열린 ‘한국4-H 7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4-H 선정 자랑스런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     © 편집부

 

 

전현희 의원은 지난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 직속 직능특보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맺은 농업인들과의 인연을 이어오면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현희 의원은 지역구가 서울 강남을로 농업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강남 개포동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리는 모내기 및 벼베기 행사 참가 등을 통해 우리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한국4-H본부 이홍기 회장은 “전현희 의원은 도시 한복판 강남 국회의원이지만 농업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450만 4-H인과 함께 해왔다”면서 “300명 국회의원중 유일하게 4-H가 선택한 정치인”이라며 수상의 의미를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한국4-H 자랑스런 국회의원상을 받게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희망인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중심에 4-H가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은 계속해서 “직능특보단장 활동 당시 맺은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함께 나라다운 대한민국 만드는 길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한국4-H 70주년 기념식'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이 농업에서 꿈을 찾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육성 프로그램을 혁신하는 등 미래후계인력 양성에 힘쓰고, 청년농업인들이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라 청장은 기념식에 참석한 뒤, 농촌진흥청 잔디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청년농업인 우수 농·특산물 전시장을 찾아 아이디어와 결합한 농산물을 살펴보고 참가한 청년농업인들을 치하했다.

 

‘한국4-H운동 70년! 청년농업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주인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청년회원, 학생회원, 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한편 4-H는 명석한 머리(Head), 진실과 겸손한 마음(Heart), 근로와 봉사를 위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상징하는 단어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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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3 [07:51]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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