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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서남대학교 인수를 위한 MOU 체결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11/08 [15:00]

폐교 위기에 내몰린 서남대학교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남대학교가 서남대학교 인수를 위한 상호협력 상생 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기 때문이다.

 

 

▲ 지난 8월 2일 서남대 폐교 방침에 반발하면서 교육부 앞에서 연좌농성에 들어간 서남대 공대위 © 조승래     

 

 

서남대정상화공동대책위는 "지난 6일 한남대학교에서 한남대학교 총장 및 실무진과 서남대 총장(직무대행), 교수협의회장, 서남대정상화공동대책위 공동대표, 집행위원장, 남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서남대학교 인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전라북도, 남원시, 전북은행, 농협, 서남대학교(서남학원), 한남대학교(대전기독학원) 각 기관이 상호협력 상생 협약 체결을 하였다"고 밝혔다.

 

서남대정상화공동대책위가 8일 밝힌바에 따르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협력 상생 협약체결을 통해 각 기관은 서남대학교 인수를 위하여 상호협력하며, 상생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한남대학교에서 서남대학교 인수를 위한 정상화계획서를 조속한 시일내에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서남대정상화공동대책위는 이같이 밝힌 후 "교육부 사립대학제도과는 지난 8월 11일 교육부장관 면담에서 밝힌 것을 지켜주길 바란다"면서 "폐교 계고와 동시에 333억원 횡령금 변제 계획 및 서남학원 전체 인수계획안을 제출하는 기관이 있을 시 이를 적극 검토하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상정에 대한 약속을 꼭 지켜주길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교육부는 2017년 8월 25일, 9월 20일, 10월 13일 서남대학교에 대한 학교폐쇄 사전조치 절차로 폐교 계고를 통보하였다.

 

이에 맞서 서남대학교 교수협의회는 교육부의 서남대학교 폐교 계고 발표에 대하여 ‘부당한 처사’임을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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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8 [15:00]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의미없다. dma 17/11/09 [11:16] 수정 삭제
  자금도 확보 못했고 행정처분도 그대로 있는데 상생협약이 무슨 의미가 있나 희망고문은 여기까지
그만 하시지요 꿈 그만 17/11/09 [16:18] 수정 삭제
  상생협약.... 듣도보지못한 말을 하면 회생되나요 한남대 총장님 과 서남대 교수님들 꿈 그만 꾸시지요 당신들이 학교살리려고 했으면 밀린월급 안받고 그돈으로 학교살리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했었야지요. 이미 늦은것 같으네요 제발 그만 하세요. 학생들 편안한데 가서 공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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