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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여 원 확보
서울로봇고 등 교육환경 개선 효과 기대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11/10 [13:06]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강남을)이 강남서초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6억 400만원이 강남(을) 지역 관내 초중고교에 교부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일원초와 구룡중의 창호개선 사업과 서울로봇고의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984년 개교한 일원초와 1989년 개교한 구룡중은 개교 당시 창호를 사용하고 있어 노후화가 심각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서울로봇고 또한 운동장 환경개선 미비로 인하여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불편이 컸다.

 

전 의원은 그간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 측의 우려가 컸던 만큼, 교육부에 관련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전함으로써 3개 학교 전원 특별교부금 교부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희 의원은 “3개 초중고 모두 특별교부금 확보로 시설개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예산확보에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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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3:06]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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