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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만드는 '스마트 시티' 어떤 모습?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11/12 [10:05]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애리조나주 황무지에 대규모 신도시를 건설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주 한인 신문 <조이시애틀뉴스>는 11일 벨몬트사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빌 게이츠가 소유한 투자회사는 이번 사업의 첫 단계로 현지에 2만5천에이커 규모의 땅을 8천만달러에 사들였다"면서 "피닉스에서 I-10 고속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45분 가량 떨어진 곳"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게이츠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도시의 이름은 벨뷰와 비슷한 '벨몬트(Belmont)'로 현지 부동산투자회사 벨몬트 파트너스와 함께 독립적인 '스마트 시티'를 건설할 계획"이라면서 "벨몬트는 고속 디지털 네트워크, 데이타센터, 새로운 제조기술과 물류 모델, 자동주행 자동차, 자동 물류 허브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앞서가는 커뮤니티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시애틀뉴스>는 계속해서 "애리조나 기술위원회의 로널드 쇼트 상임이사는 게이츠의 회사가 매입한 부지는 I-11 프리웨이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벨몬트와 라스베거스를 직통으로 연결되는 이상적인 위치라고 말했다"면서 "개발예정지 가운데 3,800에이커는 오피스와 상업용 및 소매업 공간으로 개발된다. 이어 470에이커는 공립학교를 짓는데 사용하고 8만여 채의 주택도 들어서게 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재 피닉스지역 주택의 중간가격(median price)는 21만8,600달러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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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2 [10:05]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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