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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47주기...노동자들 잇따라 고공농성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11/12 [14:05]

올 가을 들어 최저기온을 나타낸 오늘 노동기본권 쟁취를 주장하는 노동자들이 잇따라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 사진 출처 = 새 전국시민활동가 단톡방    

 

 

▲ 사진 출처 = 새 전국시민활동가 단톡방    

 

 

민주노총 특수고용 대책회의 이영철 의장(건설노조 수석부위원장), 정양욱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장 등 두 사람은 11일(토) 23시경 여의도 국회 인근 영등포방향 여의2교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쟁취! 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주장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 민주노총 특수고용 대책회의 이영철 의장(건설노조 수석부위원장), 정양욱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장 등 두 사람은 11일(토) 23시경 여의도 국회 인근 영등포방향 여의2교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사진출처 : 새 전국시민활동가 단톡방    

 

 

건설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월 국회에서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건설근로자법) 개정 논의가 있었다"면서 "이 개정안이 일부 국회의원 반대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노동자들이 급격히 고령화되는 가운데 퇴직공제부금 인상 및 건설기계 전면 법제화 등을 골자로 하는 이 개정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면서 "건설근로자법 개정 없이는 내려가지 않겠다는 각오로 고공농성을 전개했다"고 고공농성 돌입을 설명했다.

 

 

▲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박준호 두 사람 또한 오늘 새벽 목동에 있는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내에 있는 75m 높이의 굴뚝에 올랐다.  사진 출처 = 새 전국시민활동가 단톡방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박준호 두 사람 또한 오늘 새벽 목동에 있는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내에 있는 75m 높이의 굴뚝에 올랐다. 두 사람의 요구는 민주노조사수.3승계(노동조합, 단체협약, 고용) 이행. 헬 조선 악의 축 해체. 노동악법 철폐. 수구정당(자유한국당) 해체를 내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전태일 열사 47주기(13일)를 하루 앞둔 오늘 오후에는 서울 도심에서 약 3만여 명 규모 노동자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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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2 [14:05]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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