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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수산식품 국방시장 판로 확대 나서
 
윤진성   기사입력  2017/11/13 [14:24]

[신문고뉴스]윤진성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산 청정 농수산식품의 국방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제2차 군납시장 진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방기술품질원 전남국방벤처센터에서 군 식품 전문가를 초청해 급식 방침, 군 식품의 특성, 조달 절차 등을 설명해 군납 희망 식품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나주 생물산업진흥원에서 전남 중부·동부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제1차 군납시장 진입 설명회를 한데 이어, 이번에는 서부권 기업들을 중심으로 군납제도 설명과 함께 개별 기업별 상담도 진행한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국방벤처센터와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가 협력해 군납시장 진출 희망 기업들에게 다양한 품목별 입찰 방식 등 정보를 제공하고, 군납시장 진출 성공사례를 분석해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등 전남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갑 전라남도 창조산업과장은 “군 식품시장은 한 해 1조 6천억 원으로, 전남은 청정농수산물에 대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군납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군납시장 진입 설명회에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전남국방벤처센터는 지난 2015년 개원한 후 지금까지 27개 국방벤처기업을 발굴해 고속단정, 전투식량 등 군수품 납품으로 군 매출 315억 원, 고용창출 103명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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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14:24]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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