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성적관리의 객관성·신뢰성·공정성 확보한다

김성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2/09 [09:35]

학업성적관리의 객관성·신뢰성·공정성 확보한다

김성호 기자 | 입력 : 2018/02/09 [09:35]

경기도교육청은 2월 9일 성남 한국잡월드, 12일 북부청사, 13일 일산 킨텍스, 20일 남부청사에서 권역별로‘2018학년도 경기도 중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학업성적관리의 객관성·신뢰성·공정성 확보와 현장중심의 학업성적관리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했으며, 경기도내 중․고교 교감,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3천여 명이 참가한다.

 

주요 내용은 2018학년도 경기도 중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및 학생평가 추진 방향 안내 등이다.

 

특히, 올해의 주요 개정 내용인 수업활동과 연계한 성장 중심 평가의 내실화, 자유학년제 성적처리,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학업성적 처리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투명한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를 위한 성취평가제 기준, 수행평가 반영 비율, 서술․논술형 평가의 방향 등 세부 기준을 안내한다.

 

이어서,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책무를 강조하고, 더 궁금한 사항은 질의응답을 통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2018학년도 경기도 중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3개월 간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교육부 훈령 제243호(2018.1.31.)에 근거한 현장 교사들의 적합성 협의도 거쳤다.

 

경기도교육청 목용숙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수업과 연계한 성장 및 과정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면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 학업성적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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