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수상자 세계대회 우리나라에서도 열리나

김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2/12 [12:15]

노벨평화상수상자 세계대회 우리나라에서도 열리나

김은경 기자 | 입력 : 2018/02/12 [12:15]

노벨평화상수상자세계대회(world summit of nobel peace laureates)가 올해 세계대회를 한국에서 열고싶다는 제안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9일 노벨평화수상자 세계대회 담당자들이 방한해 이 같은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 노벨평화수상자 세계대회 담당자인 아야미오자씨 우측은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사진제공 민병두 의원실 

 

 

세계대회는 1999년 고르바초프재단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세계각지를 돌며 평화에 관한 의제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연다.세계각국에서 평화상수상자 뿐만 아니라 지도자  경제인 언론인 시민단체대표등 7백여명이 참여하고 3백개 가까운 언론도 연차총회기사를 내보낸다.

 

지난해 남미대륙에서는 처음으로 보고타에서 열렸고,  '인간의 기본권ㅡ 문화와  교육'을 주제로 다루었다. 아시아에서는 201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바있다. 매년 연차총회의 개최지 선정권은 전년도 노벨평화상수상자이다.

 

2017년 노벨평화상수상자인 핵무기금지운동(ican)과 1985년수상자인 핵무기금지국제의사회(ippnw)를 지난해 한국에 초청한 바 있다.인터넷평화운동단체인 선풀재단(민병철이사장) 한반도평화국제위원회(민병두위원장)  강원도(최문순도지사)  공동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dmz에서 평화선언을 했고, 평화올림픽을 기원하는 성화봉송도 함께 했다.


지난해 평화상 수상자인 ican이 이때 한반도평화에 깊은 관심을 갖게되었고,  평창올림픽 이후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해서 연차총회를 한국에서 여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사전 답사 겸 의사타진 차 이토 아먀미 겐세이 아시아담당국장이 내방했다.

 

민병두 의원은 "민병철선플재단 이사장이 유치 주역을 맡아 노력하고 계시다"면서 "평창올림픽 후 북핵 비핵화, 한반도 평화에 의의가 있다"고 유치 의미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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