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 실시

김성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1:00]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 실시

김성호 기자 | 입력 : 2018/04/13 [11:00]

경기도교육청은 16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남부권역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의 학교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권역 15개 교육지원청별 자문단 180여 명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12일 북부권역 10개 교육지원청별 자문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학교폭력 갈등조정의 이해, ▲학교폭력 갈등 사례를 활용한 갈등조정 실습 및 토론,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정책 공감 및 발전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Q&A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에 대한 정책적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5개 교육지원청 자문단별로 모둠을 구성한 후, 모둠별로 초․중등학교의 학교폭력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어떻게 갈등조정에 개입하여 지원할 것인지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25개 교육지원청별로 구성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은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갈등조정 요청에 따라 갈등 양상을 파악한 후, 분쟁 조정 및 의료, 상담 등 전문 분야의 자문과 지원을 한다.

 

또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지원 요청 등을 담고 있는 Q&A 자료를 5월 중 학교로 안내하여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조성범 학생안전과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 증가와 응보적 조치, 생활기록부 기재 등으로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소한 다툼도 갈등과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의 현장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다양한 사례발굴과 정책연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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