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장인섭, 윤시윤과 오해 풀고 든든한 조력자로 변신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1:58]

'대군’ 장인섭, 윤시윤과 오해 풀고 든든한 조력자로 변신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4/16 [11:58]

‘대군’ 장인섭이 윤시윤의 핵심 조력자로 활약하여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14회에서 이휘를 살해한 줄 알았던 도정국(장인섭)이 사실 이휘(윤시윤)와의 오해를 풀고 이휘의 계획에 공조한 조력자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 제공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지난 13회 방송에서 도정국은 아버지에 대한 원한으로 자객으로 위장해 이휘를 암살하려다가 휘의 호위무사 기특(재호)이 나타나 실패했다. 이후 이휘가 유배지에서 탈출을 하던 중 관군에 쫓기다 죽은 것으로 하고 살해하자는 어을운의 제안을 받은 도정국은 먼저 휘를 공격해 도망치게 한 후 활로 쏴 살해했다.

 

이어 14회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이휘가 도정국과 앉아 있는 모습으로 반전을 안겼다. 도정국이 자신의 아버지가 이휘 때문에 죽었다는 오해를 풀고 이휘와 손을 잡고 어을운을 속였던 것. 이후 도정국은 이휘에게 누명을 씌운 진양대군(주상욱)의 편으로 의심되는 사람까지 직접 만나며 적극적으로 이휘를 도왔다.

 

이날 도정국을 연기한 배우 장인섭은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대하는 모습과 원수에 대한 오해를 풀고 든든한 조력자를 자처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장인섭의 탄탄한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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