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문인협회] 오늘의 시 '떠나는 바람'

"떠나는 바람 " 휘은 강 혜지 시인

휘은 강혜지 | 기사입력 2018/04/16 [10:44]

[한국다선문인협회] 오늘의 시 '떠나는 바람'

"떠나는 바람 " 휘은 강 혜지 시인

휘은 강혜지 | 입력 : 2018/04/16 [10:44]

 

 

 

▲ 등대와 주사절리 그리고 파도     ©박희만

 

 


떠나는 바람

                      휘은 강 혜지

 

 파도는 흩어져 그리운이들
 눈물을 삼키고 물이 되어 갑니다

 저 혼자 불다 떠나는 바람
 바라보면 그리워도 보내야 할
 그대와 슬프게 서 있어
 가슴 언저리에 맴도는 아쉬움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아름다움만 새기고 아프게
 떠나갑니다
 그리워 할 겁니다
 나 그대를

 

▲ 프로필 휘은 강혜지 시인/작사가/조각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양문화예술 협회 이사 황금찬 노벨문학상 추대위원 문예나루 상임위원 한국다선문인협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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