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경의중앙선, 3시간만에 복구 운행재개...승객 불편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5/17 [09:53]

'벼락' 경의중앙선, 3시간만에 복구 운행재개...승객 불편

이남경 기자 | 입력 : 2018/05/17 [09:53]

[신문고뉴스] 이남경 기자 = 천둥과 번개가 몰아치며 내라는 많은 비로 인해 수도권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중앙선 전철 선로에 벼락이 떨어져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코레일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경의중앙선 망우역에서 팔당역 사이 선로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코레일 측은 전기공급 중단 이유에 대해 낙뢰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코레일이 단전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전 740분께 전력 공급을 복구하고 815분 열차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열차가 단선으로 운행되면서 승객들이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사고나 난 시간이 출근시간대여서 양방향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열차 운행이 완전히 정상화 될 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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