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건강가정 위한 사회 참여 분위기 나서

윤진성 | 기사입력 2018/05/17 [14:28]

전남도, 건강가정 위한 사회 참여 분위기 나서

윤진성 | 입력 : 2018/05/17 [14:28]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전라남도는 17일 영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가족,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다짐하는 2018년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전라남도가 개최하고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해 ‘모든 가족이 웃음 짓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영암지역 동호인으로 구성된 난타 공연, 기념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남성 중창단 ‘필그림’과 도립국악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가족 지원과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장에서는 또 지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가족사랑 엽서쓰기, 향기솔솔 디퓨저 만들기 등 15개의 가족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해 가족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기념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 등을 통한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한부모, 조손 가정 등 취약가정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서비스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1993년 UN총회에서 매년 5월 15일을 ‘세계 가정의 날’로 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건강가정을 위한 개인·가정·사회의 적극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했다. 이후 2004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 날 행사를 개최해 왔다. 전라남도는 2011년부터 개최해 올해 8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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