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시낭송가, 대흥사 연등축제 법요식 발원문 낭독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18/05/17 [16:05]

‘김숙희’ 시낭송가, 대흥사 연등축제 법요식 발원문 낭독

김영남 기자 | 입력 : 2018/05/17 [16:05]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해남 대흥사가 15일 오후 5시부터 해남 군민회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연등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숙희 교사는 신도를 대표하여 ‘지혜와 자비로 아름답게’라는 내용으로 발원문을 낭독해서 큰 울림을 주었다.

 

신실한 불자로서 대학교 1학년 시절부터 대흥사를 드나들며 기도를 해왔다는 그는 다가오는 5월 22일 대흥사 초파일 공식 법요식 행사에서도 불교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또한 5월 26일에는 학생들과 함께 ‘해남고 시 기행 및 시낭송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4월에는 김영랑 문학축제 개막식에서도 이미 특별 축하낭송을 마쳤다.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시낭송가인 김 교사는 전국시낭송대회 6관왕이며 다관왕 1위다. 또 그는 서울 ‘김소월시낭송협회’ 회장이다. 현직 공립 해남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고향 남도에서도 시낭송 향기를 열심히 전파하고 있다.

 

한편 해남 대흥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다. 문화재청은 지난 4일 해남 대흥사를 비롯한 4개 사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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