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전 매장 문닫고 '반 편견 교육'

조이시애틀뉴스 | 기사입력 2018/05/30 [09:44]

스타벅스, 전 매장 문닫고 '반 편견 교육'

조이시애틀뉴스 | 입력 : 2018/05/30 [09:44]

 

 

 

 

스타벅스는 29일 오후에 모든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소그룹별로 모여 인종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반 편견 교육을 실시한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CEO와 하워드 슐츠 회장 그리고 음악가이자 운동가인 커몬이 동영상을 통해 이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종업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고 편견에 관한 비디오도 시청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미국 내 8천여 매장을 닫고 17만5천여명의 종업원들 대상으로 편견을 없애는 교육을 실시한다.


스타벅스는 필라델피아 커피샵에서 매니저가 주문을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는 흑인 남성들을 신고, 경찰이 이들을 체포한 사건으로 인해 비난이 쏟아지자 종업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존슨 CEO는 "이 사건은 모든 편견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을 통해 다시는 스타벅스에서 이같이 고객을 체포하도록 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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