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대통령 “담대한 발걸음 내딛은 김정은에 감사”

임두만 | 기사입력 2018/06/13 [16:05]

美 트럼프 대통령 “담대한 발걸음 내딛은 김정은에 감사”

임두만 | 입력 : 2018/06/13 [16:05]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6.12 싱가포르 세기의 담판을 마무리하고 워싱턴으로 귀환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김 위원장의 결단이 세계를 잠재적 핵 재앙으로부터 빠져나오게 했다김 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트럼프와 김정은의 역사적인 악수...트럼프는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트럼프 트위터 인용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 70년에 걸친 양국의 적대관계 해소와 북한의 핵폐기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회담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이 끝난 뒤 약 1시간에 걸친 기자회견까지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 '에어포스 원'은 괌 앤더슨 공군기지와 하와이 진주만 히컴 기지를 경유해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13일 오전 6(한국시간 13일 오후 7)께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을 타고 귀국하는 길에 자신의 트위터에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관한 동영상과 사진을 연달아 올리면서 관련 내용을 전하는 폭풍트윗을 했다.

 

그리고 이 트윗들에서 "세계는 잠재적인 핵 재앙에서 한발 물러서게 됐다""더이상의 미사일 발사도, 핵 실험 또는 연구도 없다. 인질들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     ©임두만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북한을 싫어하는 북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만나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라며 평화와 화해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을 공개하고 우리는 만나 김정은과 훌륭한 관계를 맺었다고 회담 방해세력의 반대를 뚫고 회담에 임했음을 말했다.

 

그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정말 놀라운 일을 하고 고향을 향하고 있다면서 귀국 길에 있음을 말하고는 인질들이 집으로 돌아왔으며 우리의 위대한 영웅의 유골을 다시 그들의 가족에게(돌려보낸다)”라고 적어 미국인 인질 3명 석방 약속을 지키고 한국전쟁 포로의 유골 송환을 약속한 점을 강조했다.

 

▲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김정은과 회담한 비디오를 공유한다고 동영상 공개를 예고한 트럼프

 

또 회담 성과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에 큰 진전이 있었다”며 세계는 잠재적 인 핵 재앙으로부터 큰 걸음을 딛었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북한이 미사일 발사대를 폐쇄할 것이라는 점을 거론하고는 더 이상 로켓 발사, 핵 실험이나 연구가 필요 없다면서 김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 외에도 "오늘 우리가 만난 날은 역사가 기록할 것이라면서 김정은에 대해서는.그의 백성을 위한 밝은 미래를 향해 대담한 발걸음을 내딛은 김 위원장이라고 칭송했다.

 

특히 “NoKo(North Korea=북한)가 핵무기를 포기하고 국제 무역시장에 동참할 때 달성 할 수 있는 것에는 제한이 없다는 말로 대북제재의 변화가능성을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번영의 영광스러운 새로운 시대를 열어 준 지도자로 기억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김여정과 폼페이오가 배석한 자리에서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는 트럼프와 김정은...트럼프 트위터 갈무리

 

또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전례 없는 회의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의 첫 번째 모임-”이라고 쓰고 이 화담은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나는)그의 나라를 위해 멋진 것들을 보고 싶어하는 김정은과 잘 어울렸다면서 내가 오늘 일찍 말했듯이, 누구나 전쟁을 할 수는 있지만 가장 용감한 사람만이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이 전쟁이 아닌 용감한 사람들이평화를 향해 가는 장정이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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