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게이 커플에 좌석 옮기도록 강요해 구설수

조이시애틀뉴스 | 기사입력 2018/08/02 [05:56]

알래스카항공, 게이 커플에 좌석 옮기도록 강요해 구설수

조이시애틀뉴스 | 입력 : 2018/08/02 [05:56]

 

알래스카항공이 뉴욕발 LA행 여객기에 탑승한 게이 커플에게 좌석을 양보하도록 강요한 사실이 소셜미디오를 통해 알려져 곤혹을 치르고 있다.


시애틀타임스은 이러한 처사에 항의한 게이 커플은 31일 알래스카항공 측으로부터 차별행위가 아닌 좌석배정의 실수였다는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피해자인 데이비드 쿨리에 따르면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배정된 좌석에 앉았는데 게이트 담당자가 들어와 자신의 파트너에게 다른 부부가 함께 앉을 수 있도록 자리를 양보할 것을 요구했다.


쿨리는 자신들도 커플이라며 함께 앉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나 항공사 관계자는 함께 여행하는 파트너가 자리를 양보하거나 아니면 비행기에서 내려야 한다며 선택을 강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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