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인과 연’, 700만 관객 돌파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1:29]

‘신과함께-인과 연’, 700만 관객 돌파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8/09 [11:29]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1주일 만에 700만 관객(8월 7일 기준)을 돌파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압도적인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새로운 흥행기록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설문한 결과, ‘신과함께-인과 연’이 26.1%로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1위를 기록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영화진흥위원회 31주차 박스오피스에서 좌석점유율 45.8%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그 결과 누적관객수 7,339,821명(8월 8일 15:30분 기준)을 돌파하여, 1,000만 관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16.9%의 관람의향을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개봉한지 2주가 지났지만,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며, 누적 관객 600만명을 향해 가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공작’이 13.9%로 3위를 기록하며 순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8월 8일에 개봉한 ‘공작’은 ‘신과함께-인과 연’에 이어 실시간 예매율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인기에 힘입어 ‘공작’이 ‘신과함께-인과 연’의 독주를 막을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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