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임병진 국장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고양시지회 개소식이 18일 오후 1시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387(성원코아 309호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도선제 회장, 김무갑 고문, 김천환 충남 당진시지회장, 한성희 수석부회장 등 70여명의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 고문 서영창, 수석감사 조기홍, 사무국장 최경순, 홍보이사 이시중, (주) 양지 사장 조형만, 대표이사 이장용, 사무국장 방영수 및 1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상권 총재는 축사를 통하여 "죽어가는 지구의 환경을 위해서 우리의 뜻을 알리고 환경의 소중함을 전하는데 고양시지회가 중심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가일층 전진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종현 고양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종연 고양시지회장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고양시지회장 위촉장과 (사)한국다선문인협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 받았다.

김승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고양시지회의 개소식을 축하드리며 환경을 위한 노고와 열정을 치하드리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하시는 환경운동의 협력자로서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한다" 말했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