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그라스남' 최진혁 ‘마성의 기쁨’ 송하윤 흑기사로 나섰다!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2:46]

'선그라스남' 최진혁 ‘마성의 기쁨’ 송하윤 흑기사로 나섰다!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9/14 [12:46]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 / 공동제작 IHQ, 골든썸) 4회에서는 주기쁨(송하윤 분)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도와주러 나타나는 흑기사 같은 공마성(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3회)에서 주기쁨이 고란주(이수지 분) 숍 직원들의 실수로 이하임(이주연 분)이 착용할 가짜 퍼 목걸이를 만들었던 게 결국 문제가 됐다.

 

이하임은 자신의 퍼 목걸이가 가짜라는 걸 알게 되고 그걸 만든 사람이 주기쁨이란 걸 알게 되며 크게 소리치며 화를 냈다.

 

결국 주기쁨은 이하임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고, 공마성은 그런 주기쁨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신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스태프가 갖고 있던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한 공마성은 이하임에게 “이거 제가 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임은 “그 가짜 털을 사겠다? 왜요?”라고 물었다. 공마성은 “엄청 유명한 분이 두르신 건데 소장 가치 있습니다”라며 이하임의 기분을 좋게 만들며 주기쁨을 위기에서 구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또, 사촌동생 성기준(이호원 분)의 컴백 예능인 퀴즈쇼가 동네 퀴즈쇼인 줄 알고 출연한다던 공마성은 방송이라는 걸 아는 순간 방송에 나가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기쁨의 전 회사 대표 김범수(정수교 분)의 계략을 알게 된 공마성은 주기쁨을 돕기 위해 자외선 차단 100% 선글라스를 쓰고 방송에 출연하는 장면으로 통쾌함을 전했다.

 

방송 말미 성기준으로 인해 선글라스가 벗겨진 공마성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보이며 쓰러지게 된다. 방송이 끝난 후 각종 시청자 게시판에는 "담주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1시간이 10분 같다", "자꾸 자꾸 보고싶어" 등 다양한 반응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마성의 기쁨’ 5회는 드라맥스와 MBN으로 동시 편성돼 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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