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남북정상회담 수행단에 남북국회회담 개최 친서 전달 요청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8/09/14 [11:41]

문희상, 남북정상회담 수행단에 남북국회회담 개최 친서 전달 요청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8/09/14 [11:41]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 수행단을 통해 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에게 남북국회회담 개최와 관련한 친서를 보내기로 했다.

 

문 의장은 12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 설명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한병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친서 전달을 요청했다.

 

문 의장은 “대통령께서 정중하게 남북정상회담 동행을 요청했지만, 국회 구성원 전체의 입장을 고려해야 할 국회의장으로서 불가피하게 동행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남북 국회 간의 대화도 중요하기에 수행단이 친서를 전달해 준다면 국회의장이 동행하는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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