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인, 백종빈, 박성민, 고존수, 박정숙, 신은호, 안병배, 정창규 의원은 19일 인천시 항만과장, 인천교통공사사장, 관계자 등과 함께 인천 신항, 남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설사업, 월미궤도사업 현장, 차량제작 공장을 방문하였다.
의원들은 제251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시민의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는지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 날 의원들은“주요 시설물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운영 개선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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