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8 공연 베스트 7’ 발표

국내 5작품, 아동·청소년극 1작품, 해외 1작품 부문 선정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8/12/05 [21:24]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8 공연 베스트 7’ 발표

국내 5작품, 아동·청소년극 1작품, 해외 1작품 부문 선정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8/12/05 [21:24]

▲ ▲마지막 장면.     ©이강문 영남본부장

 

 

월간 <한국연극>(편집위원장 김미혜)이 5일 ‘2018 공연 베스트 7’을 발표했다. 월간 <한국연극>은 1976년 1월부터 발간해온 연극전문지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2월호를 통해 부문별(△국내 작품 △아동·청소년극 △해외 작품) 우수한 작품을 선정, ‘공연 베스트 7’을 발표했다.

 

‘2018 공연 베스트 7’의 후보작은 월간지 발행 일정상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공연된 작품을 토대로 편집위원단의 1차 심사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이후 월간 <한국연극> 편집위원과 외부 선정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청소년극 부문은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통해 결정됐다.

 

올해의 우수 국내 작품은 예년과 달리 초연작과 재연작을 구분하지 않고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아동·청소년극 역시 한 개의 작품이 극단의 레퍼토리로 개발, 발전되어 장기간 공연하는 경우가 많아 초연작과 재공연을 구분하지 않은 채 우수 공연을 선정했다.

 

올해 월간 한구연극 최종 선정 작품은 ▲남산예술센터, 극단 동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연출 강량원)▲극단 바바서커스 <댓글부대> (연출 이은진) ▲극단 신작로 <비평가>( 연출 이영석)▲국립극단 <오슬로>( 이성열)▲프로젝트 아일랜드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연출 서지혜)>이며 아동청소년극과 해외작품부문은 ▲극단 즐거운사람들 <푸른 하늘 은하수>▲샤우뷔네 베를린 <리처드 3세>으로 총 연극베스트 7편이 선정됐다.

 

월간 한국연극은 12월호에 각 연극베스트7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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