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가수활동 선언 '둥글둥글‘ 방가희 미니 콘서트 연다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12:49]

제2의 가수활동 선언 '둥글둥글‘ 방가희 미니 콘서트 연다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12/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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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당신을 사랑합니다'의 가수 방가희가 오는 1221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목장원 뮤직홀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방가희는 1968년 경남 산청군 소재 장재마을에서 부농의 집안인 신범기님의 33녀중 '신미경'이란 이름을 달고 넷째로 태어났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 산청골에서 꿈 많던 어린 소녀시절엔 수십 마리의 소를 먹여 키우기도 하고 집옆에 흐르는 경호강 유역을 목배를 띄우고 직접 노를 저어 가로지르며 부모님의 일손을 돕던 억척 소녀였단다.

 

그 시절 주인공은 바람결에 흔들리던 산자락의 나뭇가지와 일렁이며 흐르던 강물을 벗 삼아 흘러간 옛가요를 흥얼대면서 노래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산청여고)에 진학하고 나서는 그녀의 뛰어난 체력과 피지컬로 배구선수로 발탁되더니 졸업 즈음에는 투포환 선수로도 기용되어 그녀의 위력을 과시하기도 한다.

 

지금의 주인공의 여린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예체능의 스펙이기도 한데 노래를 할 수 있는 체력을 그때부터 가진듯하다.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주인공은 부모님 일손을 지속적으로 돕다가 26살 나이에 결혼하여 슬하에 여식 둘을 두게 된다.

 

결혼 후에도 소녀시절에 꿈꾸어오던 노래가 하고 싶어 가수지망생이 되면서 경남지역의 무대에 본격 오르게 되는데 바로 '신희'란 예명이다

 

그는 어찌된 영문인지 주인공은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게 돼 어리둥절함을 느꼈단다.

 

'둥글둥글'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의 음반을 발표하고는 경남지역의 모든 행사나 이벤트에 러브콜을 받고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행사의 여신이라는 닉네임이 붙여질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아마도 숱한 가수들이 활용하는 지르기(샤우트)창법을 탈피하고 독특한 보이스컬러를 장점으로한 깔끔한 목소리로 잊혀지지 않는 인상을 주는 게 주효한 듯 하다는 평가다.

 

또한 빼어난 신체적 조건과 우월한 바디스펙, 항상 볼 수 있는 하회탈 같은 만면의 특유의 미소도 함께 말이다. 이 모든 것의 탁월함을 통해서 3년여 동안 가수라는 직업의식을 확고히 느낄 수 있게 한 시간들이다.

 

서울의 한 가수단체와 방가TV 라는 모바일TV 매체로 부터 출연제의를 받게 되는데 그녀의 탁월한 재능과 끼 그리고 순수한 열정을 눈여겨 봐왔던 대표로부터 체크인 되면서 그녀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름까지도 신희에서 넓을 노래 기쁠 로 개명하게 되는데 방가TV의 방가와 신희의 희를 조합한 이름이면서 기쁜 노래로 전국 방방곡곡 알리라는 의미의 속뜻이 절묘한 개명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제 제2의 본격 가수활동의 채비를 갖추고 고삐를 당길 그녀의 야심찬 뚝심은 방가희밴드에 망라돼 있는 패밀리들과 기획을 전담하는 TM엔터테인먼트사의 배경을 믿고 힘차게 밀어 붙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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