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무원노조 포함 12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청렴 노력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8/12/13 [10:08]

고양시 공무원노조 포함 12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청렴 노력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8/12/13 [10:08]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 공무원노조와 민주노총고양파주지부 등을 포함한 12개 고양시 공공노조 단체들은 12일 일산동구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세미나실에서 모임을 갖고 ‘고양시 공공노조 청렴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하여 향후 공공 부문의 ‘청렴 실천’과 친목 교류를 정기화 하기로 했다.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구석현 위원장(협의회 의장)은 울산시 6급 주무관 김씨의 사례를 언급하며, 과거에 상명하복이란 미명하에 울산시박물관의 방만한 운영을 바로잡으려는 공무원을 해고한 사건(참여와혁신, 2018. 11. 12. 김란영 기자)을 예를 들며 “이러한 일은 공직 사회가 부패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일이며, 고양시 공공노조협의회가 조직의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 실천에 앞장서 공공 조직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자고 제안했다.”


일산병원의 배형길 위원장은 건강보험공단이 직영하고 있는 유일한 병원인 일산병원을 소개하며 한국 의료서비스의 혁신적 미래 비전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원내 진행중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만드는 상황을 소개했다.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의 강명용 의장(공동의장)은 고양시가 노동 단체에 대한 현재까지의 협상에 임하는 태도가 너무 미진하여 안타깝게 여기며, 고양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공무원 갑질을 없애는데 공공노조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고양시 시정 발전과, 공공 조직의 대민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며, 청렴 운동을 실천하기로 했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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