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대규모 투자

조이시애틀뉴스 | 기사입력 2019/02/06 [11:47]

보잉, 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대규모 투자

조이시애틀뉴스 | 입력 : 2019/02/06 [11:47]

 

 

▲ Photo Credit: Aerion    

 

 

조만간 민간 여객기에도 초음속 시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보잉은 5일 초음속 여객기를 앞당기기 위해 이를  개발 중인 항공기술 개발 스타트업 기업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보잉은 네바다주 리노에 소재한 아에리온(Aerion)이 추진하고 있는 AS2 초음속 비즈니스 제트기의 기술개발과 디자인을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에리온은 프랑스 콩코드기와 흡사한 모양의 소형 초음속기를 개발하고 있는데, 보잉은 이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제조 및 비행 테스트를 지원하고 일부 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12인승 AS2는 주로 탄소섬유 복합체로 기체를 제작, 마하 1.4, 즉 시속 1천마일의 속도로 비행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상에서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마하 0.95의 속도로 비행한다. 


보잉은 지난해 마하 5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극초음속 여객기를 개발 중이라며 이 여객기는 2023년 비행을 시작해 정식 출시는 2030년대에 진행한다는 의욕적인 계획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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