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강력히 촉구....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2/12 [04:32]

시민단체들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강력히 촉구....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9/02/12 [04:32]

 

 

▲ 사진 제공 = 이요상     

 

 

여순사건 유족회와 여순항쟁범시민위등이 참여하고 있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방문단’은 11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어 국회의원들을 방문,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국회 국방위에 계류 중인 5개 특별법안의 발의에 참여한 국회의원 139명의 의원실을 직접 찾아 감사인사를 전하고 감사 스티커를 부착, 여순 추모배지를 전달했다.

 

이어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을 면담하고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도 요청했다.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 강정희 위원장은 “16대 국회부터 수차례에 걸쳐 법안이 발의됐으나 자동 폐기됐다”면서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은 반드시 제정돼 역사적 진실규명과 억울한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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