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도서관, ‘적극행정의 앙상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고양시 도서관 내 창업인프라 조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확보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9/07/10 [09:33]

고양시 대화도서관, ‘적극행정의 앙상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고양시 도서관 내 창업인프라 조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확보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9/07/10 [09:33]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시와 지역 도‧시의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고양시 도서관 내에 창업인프라 조성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인구 수, 도세징수실적, 재정력 지수 등에 따라 획일적으로 산정해 교부하는 일반교부금과는 달리 시·군의 시책을 추진하는 등 특정한 재정 수요에 충당하기 위한 예산으로, 해당 지자체 노력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번 대화도서관 창업인프라관련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이재준 시장과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윤승 시의장이 지속적으로 시책사업 추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긴밀한 협조로 ‘도서관 내 창업인프라의 필요성’을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성과다.

 

대화도서관은 1층에 메이커스페이스, 2층에 웹툰스토리창작실, 4층 메이커스페이스 교육장(예정)이 조성돼, 지역 내 일반 메이커와 예비 창업가, 웹툰 작가 등 지역의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즉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로서 혁신적인 실험을 추진 중이며, 전국의 다양한 도서관으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연계해 대화도서관 창업인프라는 지하1층에 창업카페, 창업동아리방, 창업다용도실, 야외문화쉼터 등으로 리모델링해 올 연말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도서관은 시설·장비의 ‘개방·공유’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체험·교육’을 연계해 ‘지역기반 미래형 창업·창의 플랫폼’으로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의 특징을 살려 대화도서관에 창업인프라를 조성해, ‘예비 창업가’, ‘소상공인’, ‘창업동아리’ 등이 드나들며 생각을 나누고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창업 거점’으로써 기능을 강화시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화도서관은 지난 6월에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공모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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