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제13회 플라타너스 결혼식 개최

"사랑과 행복한 새출발을 위한 플라타너스"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9/10/25 [07:03]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제13회 플라타너스 결혼식 개최

"사랑과 행복한 새출발을 위한 플라타너스"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9/10/25 [07:03]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주환)는 2019년 10월 22일 (화) 의정부시 소재 플로체 웨딩홀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의정부지방검찰청, 경기도, 웨딩 플로체가 후원하는 제13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지방검찰청 구본선 검사장, 법무기관 및 유관단체장들과 법무보호위원 경기북부지부협의회장, 기능별위원회장 및 법무보호위원 등 축하하객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5쌍의 신랑, 신부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더불어 다양한 축하선물과 축의금을 전달하였다.

 

이 날 주례를 맡은 임의재 경기북부지부협의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부부가 된다는 것은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고 지켜주는 인생의 동반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비록 한순간의 실수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었지만 오늘 이 결혼식 이후로 항상 기쁘고 행복이 충만한 가족생활을 꾸려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하였다.

 

신랑신부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의정부지방검찰청 구본선 검사장은 격려말로 “오늘 결혼식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신 5쌍의 신랑, 신부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하객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하였으며, 이주환 지부장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구본선 검사장님을 비롯한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올해도 5쌍의 남녀가 부부의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범죄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꾸준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출소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위해 마련된 플라타너스 결혼식은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이를 통해 총 65쌍이 지부로부터 도움을 받아 사회의 관심과 격려 속에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해 범죄 예방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는 경기북부지역의 형사처분, 보호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지원, 주거지원, 원호지원, 학업지원, 심리치료 등의 다양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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