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종 "평화의도시 강진 장흥 보성 고흥에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 개발"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08:08]

박병종 "평화의도시 강진 장흥 보성 고흥에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 개발"

이종훈 기자 | 입력 : 2019/11/28 [08:08]

인구절벽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강진 장흥 보성 고흥의 문제를 해소 하는 건 물론 청년일자리도 창출하는 프로젝트가 시동을 걸었다. 이들 지역에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 유치를 통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

 

이 같은 계획을 들고 나온 사람은 고흥군 출신으로 고흥군수(민선 4·5·6기), 민주당 강진·보성·고흥 지역위원장 둥을 역임한 박병종 이사장이다.

 

그가 들고 나온 평화의도시 강진 장흥 보성 고흥에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 개발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는 지난 11월 25일 서면 질의로 진행 됐다.

 

 


Q. 재외동포 현황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우리 국민은 현재 유엔에 등록된 국가 214개국 가운데 198개국 나라에 거주하고 있다. 재외동포들의 총수는 750만 명이며,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총 다문화 가정은 240만 명에 달한다.

 

재외동포들은 개인적으로 역이민을 고려하고 있으나 대부분 생활양식과 사고방식 그리고 외국에서 본인이 진행하던 사업의 연속성 등이 불가하여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한국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Q. 평화의도시 강진 장흥 보성 고흥에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를 개발하는 구상을 발표 하셨는데요.

A.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는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한 프로젝트다. 즉 순수 외국자본으로 750만 재외동포의 역 이민자 정착도시로서의 가능한 240만 다문화 가정의 사회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다.

 

750만 재외동포 재산은 약 2,000조원으로 추정되며 이들이 한국으로 온다면 많은 외화유치 효과를 볼 수 있다. 역이민 예상입주자는 다문화 포함 110만명이고, 우리나라에 2~5만 인구도시 20곳을 만들 수 있는 수요를 가지고 있다. 그분들이 역 이민과 더블어 국내 투자시 막대한 외자유치를 거둘수 있다.

 

또한 인구 절벽문제 해결 및 청년 고용창출을 늘리고 관광수지적자를 줄일 수 있다. 국제적인 도시로 개발하게 된다면  연인원 2,0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365일 축제를 상시적으로 개최하여 생동감 있는 평화 도시로 만들면 된다.

 

Q.750만 재외동포 역 이민자, 240만 안정적인 정착 도시로 구성하려면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방안은 세워져 있나요.

A. 첫째는 재외동포를 위한 재외동포귀환법이 제정이 되어야 한다. 재외동포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되고, 인구감소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실시하는 신북방정책이 탄력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앞으로 중국동포들이 통일과정과 통일 이후 동북아 평화질서유지에 더욱 많은 기여를 하게 된다고 본다.

 

두 번째는 미혼부모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 없는 수용과 복지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이제는 예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국내에 240만 명의 다국적 문화 가정이 존재하고 있으나 그들의 교육, 사회문제를 해결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문제해결에 집중해야 한다.

 

Q. 청년실업 일자리 창출 문제 및 인구절벽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A. 우리나라 총인구가 10년 후인 2029년부터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정부에서는 지난 10년간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20조원을 투입하였지만 큰 성과를 보지 못하였다. 출산율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고 더구나 청년 실업의 증가는 출산율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은 저출산 대책을 세우기 위해 우선 국내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부는 많은 해법을 내놓고 대안 책을 발표 하였다. 그렇지만 이렇다 할 대안 책이 미비하다. 근본적인 해결은 '한민족의 대이동이다.' 앞으로 국가 미래는 한민족 화합 평화도시를 만드는데 국가가 뚫고 나가야 할 숙제다. 바로 이것이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를 건설 하는 것이다.

 

한민족 평화의도시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가 활성화가 된다면 연중 국내외 2,00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새로운 상품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위해서는 각국에서 다양한 경험과 산지식이 모인 평화 문화관광도시'에서 시장조사와 각국별 선호도를 검토할 수 있어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수출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은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로 모일 것이다.

 

전 세계에는 약 43개국 언어가 통용되고 있다. 전 세계의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외국학교 유치가 가능하므로 역 이민자는 물론 국내 외국인 학교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국제학교 건립으로 인하여 유학을 가지 않아도 원어민 언어를 배울 수 있어 내국인도 많이 이주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가 각 국가별로 특색 있는 산업, 물류, 휴양, 관광을 포함한 타운으로 조성된다면, 내국인들이 굳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도 한눈에 세계 각국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본다.

 

Q. 지금 현재 진행은 어느 단계까지 왔나요.

A.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전문가 단체와 상시 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타당성 검토와 실사 준비도 필요하다. 주민들의 공청회도 반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안고 가는 것이다.

 

Q. 미래 먹거리는 어디에서 창출되어야 한다고 보는가?

A. 고령화 사회로 4차 산업혁명이란 큰 바위가 등장하면서 사회는 당황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의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미래는 4차 산업을 주도하는 나노시대로 접어 들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나노기술을 선점하는 국가가 21세기의 '과학경제'를 주도하게 된다. 전자/반도체, 항공/우주, 생명공학, 식품산업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킬러 애플리케이션에 해당하는 혁신 제품들을 무한대로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정밀교정 수술분야를 포함한 전자/반도체, 항공/우주, 의약품, 식품산업, 건설, 철강, 화장품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나노 소재 개발에 나서야한다.

 

원천 나노기술은 일자리창출, 경제회생의 구원투수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우주. 해양개발, 항암치료제, 지구식량난, 환경복원재생 등을 주재하는 첨단기술보국을 실현하고, 전쟁무기를 평화의 우주개발 기술로 전환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애를 만드는 기술이기에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힘을 쏟아 왔지만 갈수록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그렇지만 천연 나노 원천기술은 경제대국 일자리 무한대 창출이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뜬 구름 잡는 식의 주문으로는 결코 새로운 먹을거리를 만들어낼 수 없다. 평화의 도시 강진 장흥 보성 고흥에 '세계해양문화관광도시'를 세워 일본의 기술을 능가하는 나노 소재 부품공장을 세워 대한민국이 강한 나라로 건설 되도록 전문가들과 협의해서 하나하나 풀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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