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평화통일포럼 ‘평화통일 지도자과정’ 29기 수료식

김승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0:02]

한겨레평화통일포럼 ‘평화통일 지도자과정’ 29기 수료식

김승호 기자 | 입력 : 2019/12/02 [10:02]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지도자과정 29기 수료식   사진제공 =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에서 진행하는 '평화통일 지도자과정’이 29기를 배출했다. 

 

지난 9월 19일 개강한 ‘평화통일 지도자과정’ 29기는 총 11개 강의를 통해 50여 명의 수강생이 평화통일에 대해 학습하고 지난 11월 28일 단원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수료식을 진행한 것.

 

프로그램을 주최한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의 설명에 따르면 "한반도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 공존과 공영을 도모하며, 시기별 필요한 지식과 전략을 함양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평화통일 지도자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9기 수료식에서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윤기종 이사장은 ‘한반도 통일시대, 통일포럼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의미와 통일포럼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윤 이사장은 “세계적 투자가인 짐 로저스는 오래 전부터 통일을 전망하며 한반도가 세계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해왔다”며 “남과 북의 경계를 하루 빨리 허물고 2018년 진행했던 남북정상회담에서 정상들이 만나고 약속했던 것들을 이행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과거 2000년대 초 남북 민간교류가 진행될 때 통일포럼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서 해왔다”며 ‘금강산 관광’, ‘개성 나무 심기 행사’, ‘평양 사료공장 준공’ 등 다양한 남북 교류와 대북 지원사업 활동에 대한 사진을 공유하며 설명하기도 했다.

 

윤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한반도의 부는 평화의 바람, 통일포럼이 함께 만들어가자”며 지도자과정 29기 수료생들을 독려했다.

 

한편 29기 수료식에서는 같은 기수이기도 한 권혁진 안산청년국악예술단 단장, 이은미 안산국악원 원장의 졸업생 축하공연과 함께 김진미 기수 회장을 비롯한 50 여명의 수료생이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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