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통 크게 장애인 대학생 등에게 등록금 200만원!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0:24]

‘안산시’ 통 크게 장애인 대학생 등에게 등록금 200만원!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2/14 [10:24]

 안산시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을 실시한다  



안산시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계층의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이 시작됐다.

 

안산시는 14일 2020년 1학기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에 대한 접수를 오는 24일부터 5월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학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이다.

 

만 29세 이하 학생 본인과 가구원 1인 이상이 함께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 학교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와 동일하다.

 

대학원이나 외국 소재 학교는 제외된다.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 취득하여야 한다.

 

시는 연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 대상자들에게 장학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부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관내 모든 대학생들이 지원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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