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주 '국악상설공연' 가족과 즐겨요!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10:06]

새로운 광주 '국악상설공연' 가족과 즐겨요!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5/04 [10:06]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 전반의 문화가 바뀌고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극복 예술프로젝트의 하나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 온라인 녹화중계를 확대 편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5월부터는 새로운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하고, 공연횟수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하루 2회) 등으로 확대해 한 달 간 총 18회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화요일에는 지역 민간예술단체가, 금요일에는 시립예술단(관현악단, 창극단)이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이번 공연은 2020년 광주국악상설공연 무대를 빛낼 새로운 지역예술단체 선발 과정을 겸한다. 이 기간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5개 단체(루트머지, 피리정악 및 대취타, 예락, 소리화, 올라)를 대상으로 3차 시범 공연을 진행한다.

  

최종 시연을 통과한 팀은 기존 공연팀과 함께 올해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다채로운 무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세부 공연일정으로는 5일 어린이날에는 한국판소리보존연구회가 ‘미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 대상 국악동요 ‘소금장수’,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등 가족단위 시청자를 위한 해학과 교훈이 담긴 공연을 선보인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굿패마루가 ‘장터 장터 열렸네!’ ‘얼씨구! 장마당’ 등 전통 타악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스토리가 묻어나는 국악상설만의 특화된 작품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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