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어린이 정책과 행정 총괄 ‘어린이안전처’ 신설 추진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6/29 [15:51]

한준호 의원, 어린이 정책과 행정 총괄 ‘어린이안전처’ 신설 추진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6/29 [15:51]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어린이 안전에 관한 정책과 행정을 총괄하는 ‘어린이안전처’ 신설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에 흩어져 있는 어린이 안전에 관한 정책과 행정을 총괄하자는 것.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지난 26일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어린이안전처’ 신설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준호 의원은 해당 법안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어린이 보호를 위해 어린이 안전보장 전담컨트롤타워 설치를 공약했다.”면서 “어린이안전처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의원은 “2019년 5월 안타까운 사고로 아들을 잃은 태호엄마 이소현씨가 법안 기획부터 발의까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을 위한 사명감으로 임기 내에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은 한준호 의원을 비롯한 기동민, 김남국, 김민철, 김승원, 김용민, 김원이, 김회재, 문진석, 서삼석, 서영석, 소병철, 신정훈, 안민석, 양정숙, 오영환, 우상호, 윤재갑, 윤후덕, 이규민, 이수진, 이재정, 임오경, 임종성, 임호선, 전재수, 정춘숙, 조오섭, 천준호, 최인호, 최혜영, 허종식, 홍성국, 홍정민, 황희 의원 등 총 3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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