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의원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 지켜져야"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37]

김교흥 의원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 지켜져야"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6/29 [16:37]

 

  © 임병진 기자

 

 

수도권매립지 문제가 현안으로 다시 한번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 갑∙을 지역위원회과 서구청이 주최한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서구 현안에 대한 공동입장문 발표’에 참석해 청라소각장 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청라소각장과 관련해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각 군구별로 소각장을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서구청에서 서구 소각장을 만드는 용역이 진행 중이니 새로운 대체 부지를 찾아서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구에 쓰레기매립장과 소각장, 분뇨처리장, 화력발전소, 석유화학공장 등 오염시설이 모여 있다”며, “서구 주민에게 더 이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21세기 환경패러다임이 새롭게 바뀌는 시점이기에 청라소각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의원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2025년 종료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며, “인천시 쓰레기를 매립할 대체 부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460일 간의 천막농성과 촛불집회 등에 앞장서 왔다.

 

이날 자리에는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과 신동근 국회의원, 이재현 서구청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김종인, 임동주 시의원등 인천광역시의원과, 김동익, 정영신, 한승일, 정인갑 구의원 등 서구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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