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현장 찾아가 조례 및 예산지원 방안 찾다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8/01 [05:23]

고양시의회, 현장 찾아가 조례 및 예산지원 방안 찾다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8/01 [05:23]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고양시의회가 현장을 찾아 실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조례와 예산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고양시의회 이길용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은 시민 안전 관련 협력체계 구축 및 민생 조례와 예산 우선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일산소방서와 일산동부경찰서를 방문한 것.

 

이번 방문에 참여한 시의원과 기관 관계자들은 코로나 19 극복, 폐차장 화재 및 불법카메라 촬영 문제 등 고양시 지역현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의회와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일산소방서와 일산동부경찰서에서는 지역현안 관련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고양시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로드체킹’과 ‘여성인권보호를 위한 불법카메라 간이 탐지 필름 제작 및 배포’ 사업 등을 공유하며 치안 관련 예산 및 조례 제정에 대한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이길용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의정목표인 시민 복리증진과 고양시 발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목표에 대한 공감을 이뤄내어 효율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폐차장 안전관리 조례’ 신설과 소방차 출동경로에 맞춰 신호를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설치 예산 지원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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