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지나가고 있지만 택시의 어려움이 여전합니다. 암흑의 터널을 지나 이제는 아예 터널의 중간에 선채 장기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택시희망news가 창간 2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변화하지 않는 택시산업의 미래에 대해 더욱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택시희망news가 그 사명을 다해 왔는지 책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택시가족 여러분. 택시희망news는 개인택시, 법인택시, 사업자..., 가릴 것 없이 택시가족 모두를 아우르는 희망의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매신저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택시희망news에 성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택시가족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택시희망news 바로가기 ☞ http://taxinews21.com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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