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족은 여전히 고달프다'

택시희망 NEWS 창간 2주년 메시지..'그래도 희망을'

오영진 택시희망뉴스 | 기사입력 2009/12/19 [05:31]

'택시가족은 여전히 고달프다'

택시희망 NEWS 창간 2주년 메시지..'그래도 희망을'

오영진 택시희망뉴스 | 입력 : 2009/12/19 [05:31]
▲ 비가 오는 가운데 개최된 택시노조의 집회현장. 한 택시노동자가 ‘택시노동자를 살려내라’ 는 종이 피켓을 들고 근심에 빠져 있다.     ©택시희망 뉴스

 
한해가 지나가고 있지만 택시의 어려움이 여전합니다. 암흑의 터널을 지나 이제는 아예 터널의 중간에 선채 장기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택시희망news가 창간 2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변화하지 않는 택시산업의 미래에 대해 더욱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택시희망news가 그 사명을 다해 왔는지 책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택시가족 여러분. 택시희망news는 개인택시, 법인택시, 사업자..., 가릴 것 없이 택시가족 모두를 아우르는 희망의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매신저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택시희망news에 성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택시가족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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