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중소기업 CSR 추진 위해 앞장선다

우덕수 대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04:3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중소기업 CSR 추진 위해 앞장선다

우덕수 대기자 | 입력 : 2021/03/31 [04:35]

 사진=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제공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30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 CSR 지원단‘을 지난 29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서 기업이 경제적 책임이나 법적 책임 외에도 사회적 환경의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 패러다임을 말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또한 비재무적 성과로 기억 가치를 평가하는 주요지표로서 CSR의 핵심을 다룬 경영 준칙으로 볼 수 있다. 지도사회는 2011년부터 중소기업의 CSR 경영 인식 제고와 도입 및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CSR 전문가 양성과 중소기업 임직원을 상대로 CSR 무료 교육을 운영해 왔다.

 

올해 4월 8일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더욱 더 체계적으로 중소기업이 CSR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CSR 지원단을 출범했다.

 

‘중소기업 CSR 지원단’은 대기업, 금융기관 CSR 센터장 출신과 공공기관 CSR컨설턴트. 평가위원, 강사 등 CSR 전문가 9명으로 구성했다. 대외협력부, 컨설팅 사업부, 교육사업부로 구분하여 중소기업 CSR 활동 추진을 위한 정책개발, 사업 발굴 등을 위하여 조직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오연 지도사회 회장은 “이제 기업의 CSR 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위해 선택적으로 하는 활동이 아닌, 앞으로 강화될 시장 규제나 다른 기업들과의 경쟁을 위해 필수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경영방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1만6000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로 구성된 지도사회는 중소기업 CSR지원단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지속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CSR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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