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씨는 "연기와 가수활동을 병행하면서 제도권 진입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회원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면 협회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복지와 권익옹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출마 취지를 밝혔다.
이 씨는 또한 "넓은 인적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들과 영화계 종사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