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상시 ‘안심비상벨’누르세요..812개소 설치 완료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1:01]

인천시 비상시 ‘안심비상벨’누르세요..812개소 설치 완료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1/12/01 [11:01]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안심비상벨’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안심비상벨 설치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그러나 인천시는 2014년부터 선제적으로 민원 발생 및 사고우려 지역의 공원, 민간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년 7월 21일부터 군․구 조례로 정하는 공중화장실에는 안심비상벨을 설치해야 한다.

 

인천지역에는 공공 및 민간시설을 합쳐서 총 2,425개소의 공중화장실이 있으며, 약 34%인 812개소에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이중 728개소는 공원, 시장 등 공공시설이다.

 

최근에는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긴급한 상황에서 비명소리만으로도 자동으로 관할 경찰서와 연동되는 등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심비상벨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2022년도에도 안심비상벨 설치를 위해 96백만 원 예산을 편성하여 74개소에 비상벨을 설치 할 계획이다. 필요 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지원 예산 10억 7천여만원을 활용해 안심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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