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심 가까운 성라공원에 주민 휴식 위한 피크닉장 조성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1/12/08 [11:02]

고양시, 도심 가까운 성라공원에 주민 휴식 위한 피크닉장 조성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1/12/08 [11:02]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7일 화정동 148-35번지 일원 성라공원에서 피크닉장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시의회 의장 이길용, 김효금 시의원, 문명순 위원장, 명재성 덕양구청장 등 과 지역주민 들이 참석했다.

 

1995년도 최초 조성된 성라공원은 약 57만여㎡의 면적으로 일산호수공원에 이어 고양시에서 두 번째로 큰 공원이다. 공원 내 배드민턴장 2개소 및 테니스장, 어린이놀이시설 등이 있으며 공원 주변에는 고양어울림누리 및 축구장이 위치해 있다.

 

그동안 시의 공공 피크닉장은 일산서구에 조성된 대화동 고양피크닉장이 유일해 피크닉장을 늘려달라는 시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공간이용률, 지속발전 가능성, 주변 자연 환경 등을 고려해 두 번째 피크닉장 조성 장소로 성라공원을 선정하고 착공에 나섰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성라공원이 있는 성라산(星羅山)은 ‘산에 올라 하늘을 보면 별이 모래알처럼 많아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곳”이라며 “이런 유서 깊은 곳에 시민을 위한 피크닉장이 생기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내년 2월 준공 예정인 성라공원 피크닉장은 수용 인원 140여명 규모로 지어지며 피크닉테이블 35개소, 주차공간 35대, 관리사 및 화장실 1동, 전망파고라 1개소, 디자인 옹벽,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느티나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목과 초화를 식재하고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CCTV 2개소 등도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성라공원 내 피크닉장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동네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된다”며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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